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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TSUBAKI/観測者芽組🌱

🎬︎Guiano - 透過夏 (feat.理芽)|Guiano - 투과 여름 (feat.리메) 가사 번역

 

 

 凪いだ海 景色 

나이다 우미 시즈무 케시키

잔잔한 바다 가라앉는 경치

 

 

 僕君 を 

보쿠토 키미 오나지 소라오

나와 너 같은 하늘을

 

 

 同で つので 

오나지 히토미데 히토츠노 호시데

같은 눈동자로 하나뿐인 별에서

 

 

 もうだねって いあって 

모오 나츠다넷테 와라이앗테

벌써 여름이구나 하고 함께 웃으며

 

 

 あのをただめてる 

아노 소라오 타다 나가메테루

저 하늘을 그저 바라보고 있어

 

 

 海岸 堤防 バス停 そのすべてに透過した 

카이간 테에보오 바스테에 소노 스베테니 키미오 토오카시타

해안 제방 버스 정류장 그 모든 것에 너를 투과했어

 

 

 何らないままでわってく々に にだってなるよ 

나니모 시라나이 마마데 오왓테쿠 히비니 이야니닷테 나루요

아무것도 모르는 채 끝나가는 나날에 싫증이 나

 

 

 海面影たら あののままのを 

우미니 키미노 오모카게오 미타라 아노 토키노 마마노 키미오

바다에 비춰진 너의 모습을 보면 그 때 그대로인 너를

 

 

 波のまにまにたたずんでいる あのを 

나미노 마니마니 타타즌데이루 아노 나츠오

파도가 흘러가는 대로 머물러 있는 그 여름을

 

 

 たたずんでいる あのを 

타타즌데이루 아노 나츠오

멈추어 있는 그 여름을

 

 

-

 

 

 忘れないように かすれないように にしまってるよ 

와스레나이요오니 카스레나이요오니 무네니 시맛테루요

잊어버리지 않도록 낡아버리지 않도록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어

 

 

 思るのはとして ゴミしかさないから 

오모이데니 히타루노와 토키토시테 고미시카 우미다사나이카라

추억에 잠겨있는 건 때로는 쓰레기밖에 낳지 않으니까

 

 

 心底 そこにそっとめて 

코코로노 소코 소코니 솟토 시즈메테

마음 속 깊은 곳에 살며시 가라앉혀

 

 

 涙れたころにそっとれよう いつだってはそこにいる 

나미다가 카레타 코로니 솟토 후레요오 이츠닷테 키미와 소코니 이루

눈물이 마를 무렵에 살며시 건드리자 언제나 너는 그곳에 있으니

 

 

 今日もいつもとじように のにおいがする 

쿄오모 이츠모토 오나지요오니 카제니 나츠노 니오이가 스루

오늘도 언제나처럼 바람에 여름의 향기가 흘러와

 

 

 当たりった世界が たりになるだけだから 

아타리마에오 우시낫타 세카이가 아타리마에니 나루다케다카라

당연한 것을 잃어버린 세계가 당연해지는 것 뿐이니까

 

 

 大切なことはべ はそこへしまえ 

타이세츠나 코토와 에라베 오모이데와 소코에 시마에

소중한 것을 골라 추억은 그곳에 담으렴

 

 

 君はいつもそこにいるよ 

키미와 이츠모 소코니 이루요

너는 언제나 그곳에 있으니

 

 

 海岸 堤防 バス停 そのすべてに透過した 

카이간 테에보오 바스테에 소노 스베테니 키미오 토오카시타

해안 제방 버스 정류장 그 모든 것에 너를 투과했어

 

 

 何らないままでわってく々に にだってなるよ 

나니모 시라나이 마마데 오왓테쿠 히비니 이야니닷테 나루요

아무것도 모르는 채 끝나가는 나날에 싫증이 나

 

 

 海面影たら あののままのを 

우미니 키미노 오모카게오 미타라 아노 토키노 마마노 키미오

바다에 비춰진 너의 모습을 보면 그 때 그대로인 너를

 

 

 波のまにまにたたずんでいる あのを 

나미노 마니마니 타타즌데이루 아노 나츠오

파도가 흘러가는 대로 머물러 있는 그 여름을

 

 

 たたずんでいる あのを 

타타즌데이루 아노 나츠오

멈추어 있는 그 여름을

 

 

-

 

 

 心のずっとの あのを 

코코로노 즛토 오쿠노 아노 나츠오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그 여름을

 

 

 君二人描いた あのを 

키미토 후타리 에가이타 아노 나츠오

너와 단 둘이 그렸던 그 여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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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ano comment ::

투과 여름 100 만 재생 기념입니다.

여러 재능 있는 분들께 힘을 빌리고,

많은 아이디어를 받아 완성한 작품이므로 추억이 깊습니다.

 

 

理芽 comment ::

투과 여름 100만회 재생!

Guiano군과 처음 콜라보한 추억의 곡입니다.

해냈어 Gui군! 꼭 다시 콜라보 하고 싶어...

저기 모두들, 올해 여름 어땠어?

이 곡을 들으면서 추억에 잠겨봐…!

좋아, 나도 지금부터 다시 들어볼게. 후후..

 

 

*리메는 7월 30일자 [꽃들과 동백과 너] 방송에서부터

사투리(하카타벤으로 추정)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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